평촌헌책수거 2

인테리어 하면서 안양 비산동 중고책 헌책 처리하시고 새집처럼 정리해요.

드디어 5월이 시작되었습니다. 5월은 가정의 달!!! 휴일도 많고 연휴도 있고요. 휴일을 이용해서 좋은 곳으로 가족끼리 여행도 다녀오기도 하지만 이사를 하거나, 집정리 청소를 하거나, 새롭게 인테리어 하려고 일정 잡는 분들도 계시죠?? 특히 인테리어 하실 때, 짐도 빼고 이참에 이것저것 정리하게 되는데 그때 가장 애물단지 중에 하나가 바로 책장에 꽂혀 보지 않는 책들입니다. 아이들 전집, 어른책 할 것 없이 한 번씩들 정리하게 되는데요. 이번에 인테리어 하면서 안양 비산동 중고책 헌책 처리하시는 집에 다녀왔습니다. 인테리어 하시면서 중고책 헌책 수거를 요청하셨고, 집에 있는 중고책 헌책들을 모두 정리하시고 밖에 두셨습니다. 그래서 비대면으로 중고책 수거를 다 했습니다. 사진 상으로는 별로 없어보였는데 양..

늦은 시간 평촌 부림동 헌책 수거, 중고책 매입하러 가기

요즘은 날씨가 정말 너무 좋습니다. 어디 놀러 가기 딱 좋은 날씨네~~ 놀러도 대청소하고 더 따뜻할 때 꽃놀이 가는 센스~~!! 대청소의 백미는 집에서 안보는 중고책 정리!! 책위에 먼지만 뽀얗게 쌓여서 점점 안 보게 되는 책이 있다면 평촌 부림동 헌책 수거, 중고책 매입을 이용해 보세요. 일요일(26일) 저녁 당근을 통해서 매입 가능여부를 물어보셨습니다. 부림동에서 연락을 주셨어요. "매입 가능한가용??" 책 상태가 좋지 않기도 하고, 이미 출판 연도가 오래되어서 무료 수거하는 방향으로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집에 있는 헌책들을 동시에 수거하였습니다. 약속을 잡고 화요일(28일) 저녁에 직접 방문하여 수거하였습니다. 문 밖에 내다 놓으셨습니다. 이렇게 평촌 부림동 헌책 수거, 중고책 매입으로 연락 주시면..